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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sion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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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usion94 » 2009/03/28 Sat 9:46 pm
[quote="coreanlibero":2u3moj4w][quote="pcandme":2u3moj4w]아놔 괜히 이 글 눌렀다가 라면 급땡김~!!!
밥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

[/quote:2u3moj4w]
결국 전 밤늦은 시각에 끓여먹었어요;;; 삼양라면이었던 것 같은...[/quote:2u3moj4w]
원래 라면은 그 시간에 먹어야 더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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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l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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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laman » 2009/03/31 Tue 12:13 pm
매운걸 못드시면 삼양의 황태라면 추천합니다. 맛있는 라면도 괜찮은데 매운맛을 제가 판단하기 좀 애매하네요.
참착한면도 괜찮았는데 김치국물 맛이 나는... 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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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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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raco » 2009/03/31 Tue 4:49 pm
[quote="rilaman":3a9esxp9]매운걸 못드시면 삼양의 황태라면 추천합니다. 맛있는 라면도 괜찮은데 매운맛을 제가 판단하기 좀 애매하네요.
참착한면도 괜찮았는데 김치국물 맛이 나는... 매울까요?[/quote:3a9esxp9]
감사합니다. 황태라면 먹어봐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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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c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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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scane » 2017/01/12 Thu 2:07 pm
아무도 너구리 우동을 언급하지 않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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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ah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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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amahui » 2017/02/05 Sun 2:17 am
요즘 장칼국수 나오는게 몇가지 있습니다. 그거 끓여서 매운 분말은 조금만 넣고 드시면 취향에 딱 맞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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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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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vecter » 2017/02/10 Fri 9:28 pm
청양고추도 넣어 먹어 보시면 신세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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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2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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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n2win » 2017/02/21 Tue 8:28 am
너구리 순진한 맛 추천.
파는 곰탕 처럼 마지막에 생파로 토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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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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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raco » 2017/03/31 Fri 12:43 am
[quote="samahui":82co3vcw]요즘 장칼국수 나오는게 몇가지 있습니다. 그거 끓여서 매운 분말은 조금만 넣고 드시면 취향에 딱 맞으실 겁니다.[/quote:82co3vcw]
오...전에 시식 해봤느데 맛있더군요.
잊고 있었는데 사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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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m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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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jm89 » 2017/05/22 Mon 6:20 pm
왜 무파마가 나오질 않는건가요?
마늘맛의 국물은 정말 스프만 따로 빼서 따로 국물 끓이고 싶을 정도니까요.
삽자루는 나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