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Wayland 뉴스만 계속 새로고침 하던차에... 의미있는 뉴스를 발견하고서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글을 적습니다.
아직 전 크롬북에서 우분투 18.04 를 쓰고 있지만 마음은 10년전부터 Wayland 에 꽂혀있었어요.
왜 Wayland 가 중요한 쟁점이냐! 2002~2004 년쯤으로 기억합니다.
므 거의 강산이 두번 바뀔만한 시기가 다되가는데요 그당시 KLDP 에서 사람들이 이런 토론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이 화두로 한참 격론이 벌어졌는데...KLDP에서의 토론 wrote: 어째서 리눅스 GUI 랜더링이 MS-Windows 에 비해서 느립니까???
그래서 그 토론 끝에 X11(Xorg) 를 대체하는 믄가가 나타나야 한다! 였씁니다.
그게 바로 Wayland 입니다.
Wayland 는 리눅스 데스크탑의 염원이자 새희망입니다 !!
^A New Hope_^))//
### 그리고 토발즈행님의 "리눅스 데스크탑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인터뷰도 추가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mysM-V5h9z8 (44분 17초, 2019년 촬영)
[우분투 18.04 파여폭스 나비에서 적었습니다]
[크롬북에서 토발즈행님 너튜브 동영상 주소를 추가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