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가 쓰기 꺼려지는 이유.

자유로운 이야기, 구인구직, 이벤트, 나눔

Moderators: Dry8r3aD, drake_kr

Post Reply
ekadna87
Posts: 3
Joined: 2011/12/02 Fri 10:33 pm

우분투가 쓰기 꺼려지는 이유.

Post by ekadna87 » 2011/12/02 Fri 10:47 pm

우분투 사용은 정말 매력적이죠.. 오픈소스로 제공하는 os와 어플리케이션들.. 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쓰지 않는 이유는...

혹자들은 한국웹 환경에 어울리지 않는다며 엑티브액스를 욕하고
혹자들은 윈도우와의 호환성 문제로 인해 우분투를 꺼리고
또 다른 사람들은 다양하지 못한 어플리케이션을 문제삼지만

난 문제는 더 본질적인것에 있다 생각합니다.

위 3가지 문제를 모두 품고있는 안드로이드 기반 테블릿 pc 사람들 잘사용합니다.
사람들이 사용하니까, 대기업들은 앞다투어 안드로이드에 맞춘 작업환경을 제공하고 어플도 개발하려 합니다.
현제 안드로이드로 뱅킹안되는데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유는 뭘까요?

우분투는 친절하지 않습니다 ㅠ

너무나도 불친절한 터미널 작업환경... ㅠ 기본적인 소프트웨어 설치 제거조차 우분트 소프트센터에 등재된 어플이 아닌한 너무나도 불쾌합니다.. 적어도 패키징은좀 의무화 햇으면..

(저를포함한) 사람들은 윈도우의 친절함에 너무나도 익숙해져 있지요 ㅠㅠ

말이 x window지 우분투는 윈도우 95보다 사용자에게 가깝지 못합니다.

매번 신버전이 나올때마다 그래픽의 화려함과 내부적인 완성만 추구할뿐이지, 본질적인것은 고쳐지지 않는군요 ㅠ


클릭만으로 모든것이 해결되는 날이올때나 우분투를 사용해볼수 있겟네요

User avatar
draco
Posts: 1880
Joined: 2008/04/01 Tue 12:34 am
Location: 서울,한국
Contact:

Re: 우분투가 쓰기 꺼려지는 이유.

Post by draco » 2011/12/02 Fri 11:01 pm

잘 이해가 안되는데요, 터미널 작업 환경이라 불친절하다는 것이
제 경우는 데스크탑의 경우 10.10부터 터미널을 안쓰고 설치했습니다.
넷북의 경우는 하드웨어상의 문제로 터미널 명령어 몇줄 쳐야 했지만요. 그것도 몇개 뿐이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 = 소프트웨어 센터
APK 설치파일 = DEB 설치파일
DEB파일을 클릭해 설치하면 마우스 만으로 설치 가능하죠. 윈도우의 exe와 같습니다.
PPA저장소의 경우도 시냅틱에서 저장소 추가하면 되지 터미널에서 명령어 칠 필요가 없죠. (이건 난이도가 약간 되지만요)
우분투는 터미널 환경을 안쓰게 하려고 아주 신경쓴 리눅스입니다. 버그나 하드웨어 문제만 없으면 쓸일이 없게 만들어져 있죠.

저는 오히려 루팅하고 몇몇 문제를 해결하느라고 안드로이드폰에서 터미널 작업환경을 더 많이 사용한 듯 합니다.
최근에는 몇몇 작업때문에 윈도우에서도 터미널을 많이 쓴듯 하군요. 왜 윈도우에도 문제 생기면 인터넷에서 해결책이 실행창에 cmd 쳐서 도스창 열어 이거저거 하라고 하지요. 결국 다들 비슷비슷합니다.
UI나 심지어 OS의 구조까지, 현대의 OS들은 사실 인간과 원숭이 만큼의 차이도 안납니다. 사실 다들 이론상으로는 친척들입니다.

저는 오히려 사람들의 심리적인 면이 더 큰 원인 같습니다.
사람들은 폰을 쉽게 생각하죠. 하지만 안드로이드폰 그거 어렵습니다. 아이폰도 피쳐폰에 비하면 결코 쉽지는 않죠.
나이드신 분들중에는 전화거는거 외에 못쓰는 분들 넘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곧 배우죠. 전화는 써야 하니까요.

하지만 리눅스라는 새로운 것은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배우는 것은 어려운 것인데, 이미 아는 윈도우가 있는데 뭐하러 어려운 길을 가겠습니까. 자연스럽게 마음이 핑계거리를 만들고 리눅스가 문제가 있다는 합리화를 시작합니다. 윈도우가 없어져서 꼭 배워야 한다면 사람들은 결국 1,2년안에 리눅스나 맥OS를 당연하다는 듯이 쓰고 있을겁니다.

제 말이 맞다는건 쉽게 예를 볼수 있습니다. 아이폰을 많이 써서 익숙해진 사람들, 안드로이드폰 쥐면 투덜댑니다. 어렵다고. ㅋㅋㅋ 반대의 예도 종종 보이죠.

사람들이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심리적인 원인이 있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는 것입니다. 다만 그걸 너무 리눅스 탓으로 돌리지 마시고 그냥 본인의 필요에 따라, 필요하면 쓰시고 아니면 말고...마음 가시는대로 편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ps. 추가로,
리눅스 고수들은 터미널 환경에 익숙해서
문제 해결을 터미널 명령어로 알려주거나, 그렇게 기록해두는 경우가 많죠.
그것도 문제긴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해해주시기 바래요.
리눅스는 판별이나 버전, 혹은 번역이나, 취향에 따른 커스터마이징으로 GUI가 각각 다 다릅니다.
그래서 화면 어느 방향 어느 메뉴에서 뭐 누르고 뭐 나오면 어쩌구 하는 식으로 가르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걸 공통인 터미널 명령어로 기록해두는 면도 있습니다.
Ubuntu, WebMaster, PHP, jQuery, Wordpress
http://draco.pe.kr
E-mail : draco at draco.pe.kr
telegram : draco

ekadna87
Posts: 3
Joined: 2011/12/02 Fri 10:33 pm

Re: 우분투가 쓰기 꺼려지는 이유.

Post by ekadna87 » 2011/12/02 Fri 11:13 pm

클릭으로 다할수있단말, 절대 공감 못합니다.

우분투에 네이트온 한번깔아볼까요?

분명히 우분투로도 네이트온 할수 있다고 들었고, 다운로드 싸이트까지 찾았고 네이트온 파일을 받았습니다. 헌데 왜 클릭해도 네이트온이 안깔릴까?

컴맹인 나는 열심히 네이버를 검색해 우분투에 네이트온을 까는법을 찾습니다.

터미널 열고 타이핑을 열심히 쳐야합니다.

sudo add-apt-repository ppa:kyu419/ppa

어라 스펠링이 틀렷어요.

알수 없는 에러메세지가 마구뜹니다.

화가납니다.

걍우분투를 지워버립니다.

심리적 요인으로 치부해버리기엔 우분투는 gui운영체제라 부르기 힘들정도로 터미널 작업이 많습니다.

물론 쓸사람쓰고 말사람 말으라는것은 맞는말입니다..

Inbae
Posts: 191
Joined: 2009/09/26 Sat 1:07 am

Re: 우분투가 쓰기 꺼려지는 이유.

Post by Inbae » 2011/12/03 Sat 12:58 am

[quote="ekadna87":wknbgyq7]클릭으로 다할수있단말, 절대 공감 못합니다.

우분투에 네이트온 한번깔아볼까요?

분명히 우분투로도 네이트온 할수 있다고 들었고, 다운로드 싸이트까지 찾았고 네이트온 파일을 받았습니다. 헌데 왜 클릭해도 네이트온이 안깔릴까?

컴맹인 나는 열심히 네이버를 검색해 우분투에 네이트온을 까는법을 찾습니다.

터미널 열고 타이핑을 열심히 쳐야합니다.

sudo add-apt-repository ppa:kyu419/ppa

어라 스펠링이 틀렷어요.

알수 없는 에러메세지가 마구뜹니다.

화가납니다.

걍우분투를 지워버립니다.

심리적 요인으로 치부해버리기엔 우분투는 gui운영체제라 부르기 힘들정도로 터미널 작업이 많습니다.

물론 쓸사람쓰고 말사람 말으라는것은 맞는말입니다..[/quote:wknbgyq7]

터미널 안 쓰고 설치 가능합니다만...
알고자 하라.
생각하라.
행동하라.

User avatar
황병희
Posts: 578
Joined: 2009/10/18 Sun 1:47 am

Re: 우분투가 쓰기 꺼려지는 이유.

Post by 황병희 » 2011/12/03 Sat 2:13 am

스마트폰에는 적어도
안드로이드엔
리눅스가 도라가죠

가까운 미래엔
우리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우분투나 맥으로 실습을 하게될거라
생각해요 ^ ^

우분짱 리눅짱 안드로짱~^

//안드로이드서 씁니다~
ㄱㅅㅎㄴㄷ!

dridro
Posts: 120
Joined: 2011/11/04 Fri 4:58 am

Re: 우분투가 쓰기 꺼려지는 이유.

Post by dridro » 2011/12/03 Sat 3:06 am

[quote="ekadna87":2pdn8ds4]클릭으로 다할수있단말, 절대 공감 못합니다.

우분투에 네이트온 한번깔아볼까요?

분명히 우분투로도 네이트온 할수 있다고 들었고, 다운로드 싸이트까지 찾았고 네이트온 파일을 받았습니다. 헌데 왜 클릭해도 네이트온이 안깔릴까?

컴맹인 나는 열심히 네이버를 검색해 우분투에 네이트온을 까는법을 찾습니다.

터미널 열고 타이핑을 열심히 쳐야합니다.

sudo add-apt-repository ppa:kyu419/ppa

어라 스펠링이 틀렷어요.

알수 없는 에러메세지가 마구뜹니다.

화가납니다.

걍우분투를 지워버립니다.

심리적 요인으로 치부해버리기엔 우분투는 gui운영체제라 부르기 힘들정도로 터미널 작업이 많습니다.

물론 쓸사람쓰고 말사람 말으라는것은 맞는말입니다..[/quote:2pdn8ds4]

이해는 합니다만, 그건 '우분투는 친절하지 않습니다' 와는 별개입니다. 두 OS 중 우분투가 친절하지 않다면 윈도우는 친절하다는 이야기인데, 죄송하지만 윈도우쪽은 우분투쪽이 그나마 유저들이 거기에 신경써서 패키지를 만들고 제공해주는거에 비하면 네이트온같은것에 전혀 관심을 안둔다고 봐도 됩니다. 네이트온쪽이 거기에 신경쓰고 맞춰서 만드는거죠. 네이트온이 윈도우에서 안돌아간다면 윈도우가 아닌 네이트온쪽에 문의하고 따지는것과 마찬가집니다. 윈도우에서 뭐가 안돌아가면 해당 프로그램 탓, 우분투에서 뭐가 안돌아가면 우분투탓이라느 마인드로는 어차피 모든게 우분투탓이 될수밖에 없겠죠.

제이원
Posts: 235
Joined: 2009/02/11 Wed 8:32 pm

Re: 우분투가 쓰기 꺼려지는 이유.

Post by 제이원 » 2011/12/03 Sat 6:15 am

가카의 FTA로 내년부터는 윈도우 잘못 사용하다간 바로 쇠고랑인데 ~
우분투 쓰기가 왜 꺼려질까요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 ... 1202111301

seuwaanee
Posts: 244
Joined: 2011/06/03 Fri 4:52 pm

Re: 우분투가 쓰기 꺼려지는 이유.

Post by seuwaanee » 2011/12/03 Sat 9:25 am

엇, 왜 열심히 타이핑을 하실까...?
복사 붙여넣기 하시면 되는데...
그리고 터미널에서는 Tab키를 잘 쓰시면 타이핑 몇 글자 안하셔도 되는데...
저도 처음에는 터미널 사용이 힘들었는데....
이제는 뭐... 별 불편함이 없는데요...
소트웨어저장소나 시냅틱 실행시켜서 클릭하고.. 기다리고 하는 시간보다 훨씬 빠르게 설치도 되구요...
(윈도우에서도 파일관리자 실해시키고 찾고 클릭하는 것보다 훨씬 시간적으로 경제적입니다.)

논지에서 벗어나는 내용일지도 모르지만...
어느 운영체제든지 뭐든지 간에... 사용법을 좀 더 잘 알면 쉬워지는 거죠...

또한 윗분 말씀처럼 안되면 우분투 탓만으로 돌리시지 마시고요...^^;;;;

그리고 포기하시지 마시구요... 사용자가 많아질 수록 좀 더 나은 우분투가 되겠죠?
그래야 학교에서도 이 세상에는 윈도우 OS, 한글워드, 마이크로 오피스 밖에 없다고 가르치지 않을테고.... 숙제도 꼭 집어서 파워포인트2007로 해오세요... 않할테구...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편협된 교육을 하지 않게 될꺼니 (진짜 이제 저작권 단속이 심해지면, 가난한 집에서는 컴퓨터로 숙제하지 못하게 될지도... -_-;;;;)

포기하지 마시고 이곳 저곳 우분투를 퍼뜨려 주시길...^^;;;;;
리눅스(레드헷 초창기)를 접한지는 15년이 넘었지만...
묵히고 썩힌 탓에 현재는
초,초,초보예요....ㅠㅠ
그러니 제가 답변을 한 내용이 있다면 100% 믿지는 마세요... ^^;;;;

tlsrl000
Posts: 17
Joined: 2011/10/15 Sat 4:57 pm

Re: 우분투가 쓰기 꺼려지는 이유.

Post by tlsrl000 » 2011/12/03 Sat 9:54 am

일반적인 사용으로 봤을 때, 우분투는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분투가 끌어안아야하는 계층은

'네이트온과 엑티브엑스로 떡칠된 인터넷 쇼핑몰이 안되면 컴퓨터도 아니다.'

라는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죠. 이런 사람들은 인터넷창 열 때마다 악성코드, 애드웨어 때문에 팝업 광고가 두 세 개씩 떠도 불평하면서 그냥 씁니다. 네이버에 검색해봤는데 모르겠더라 이겁니다.

옷을 주문하고 싶은데 안돼? 그럼 뭐히러 컴퓨터 사?

한국에서는 리눅스가 꽃피기 너무 어려운 환경인거 같습니다...
신기한 것, 새로운 것에 항상 끌리는 대학생입니다.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Political Science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IT기술의 발전은 언제나 저를 압도합니다.
ShinKi, Jung

User avatar
sparrowhawk
Posts: 34
Joined: 2010/11/09 Tue 4:42 pm
Location: 경기도 안성
Contact:

Re: 우분투가 쓰기 꺼려지는 이유.

Post by sparrowhawk » 2011/12/03 Sat 11:43 am

[quote="tlsrl000":3crxi2ld]일반적인 사용으로 봤을 때, 우분투는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분투가 끌어안아야하는 계층은

'네이트온과 엑티브엑스로 떡칠된 인터넷 쇼핑몰이 안되면 컴퓨터도 아니다.'

라는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죠. 이런 사람들은 인터넷창 열 때마다 악성코드, 애드웨어 때문에 팝업 광고가 두 세 개씩 떠도 불평하면서 그냥 씁니다. 네이버에 검색해봤는데 모르겠더라 이겁니다.

옷을 주문하고 싶은데 안돼? 그럼 뭐히러 컴퓨터 사?

한국에서는 리눅스가 꽃피기 너무 어려운 환경인거 같습니다...[/quote:3crxi2ld]

맞는 말인것 같아요.. 그래도 예전보단 훨씬 많이 리눅스라는 운영체제가 보편화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 환경에 매우 의존적이었던(의존적이면서도 또 그렇게 주도했던) 대기업들에서도 점점 자신의 잘못들을 고쳐나가고 있잖아요?
저는 요즘 쇼핑도 뱅킹도 전부 우분투로 해결한답니다.. g마켓에서 쇼핑하고.. yes24에서 책사보고..
아직 카드결제는 안되긴 하지만.. 제가 듣기로 카드결제에 관련된 보안프로그램들 대부분 리눅스에서도 돌아가게끔 개발이 완료되어있다고 하더군요..
언제 쓰일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곧? 이라고 생각됩니다.
인터넷 뱅킹이 되기 때문에 사실.. 카드결제 안되어도 별 상관은 없어요..
그리고 주로 해외 사이트에서 구매 및 결제를 많이 하는데.. 해외쪽은 정말 잘되어 있습니다 카드결제;;
리눅스에서도 잘돼요!
우리나라 외에 뭔가 결제 하면서 짜증나는 경우는 한번도 없는것 같습니다 ㅎ

바로 어제 누가 컴퓨터를 수리해달라고 보냈습니다.
그사람은 대단한 작업같은것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저 동영상 다운받아보고 쇼핑몰에서 쇼핑하고 음악듣고 웹서핑하는게 전부인데..
오래되지도 않은 컴이 아무것도 안된다고 보내왔습니다.
켜보니.. 윈도우 정품인증 확인창이 계속 뜨고 꺼지고..
브라우저에는 툴바가 한 5개정도 올라가있고..
백신이 v3 + 다음클리너 + (제가깔아준)어베스트 + 결제유도하는 이상한 백신 이렇게 4가지가 동시에 실시간감시하면서
리소스를 아작내고 있더군요..
아마.. 뭔가 다운받아서 설치할때 무조건 '다음' 만 눌러서 그렇겠죠;;
그냥 밀어줬습니다만.. 솔직히 우분투 깔아주고 싶은 충동이 마구 생겼더랬죠 ㅎ
조금만 행동하는 조그만 양심
영어의 언어제국주의에 반대하기 때문에 에스페란토어 배우는중
우리나라에서 windows의 os 독점화에 반대하기 때문에
우분투 및 여러가지 오픈소스 사용중
식량으로서 동물을 생산해내는 비인도적이고 자연의 룰을 지키지 않는 산업화 행위에 반대하기 때문에
채식주의자임 (비건)
플랜코리아,진보신당 후원중.
직업 : 한량

블로그
http://www.phper.co.kr

구플,페북 친구추가 환영
vividsoft7(골뱅이)지멜닷컴

Post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