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한국 커뮤니티 규칙 제정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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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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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한국 커뮤니티 규칙 제정 참여

Post by admin » 2015/03/03 Tue 1:48 pm

안녕하세요, 장태희 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체계화'의 시작인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 규칙' 제정을 회원분들과 함께 해 나가려 합니다.

아직 정해진 기간은 없습니다.

규칙 문서는 korea.ubuntu@gmail.com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 공식 계정으로 생성하였습니다.

https://drive.google.com/open?id=1mktuo ... authuser=0

누구나 편집 할 수 있게 해 놓으면 혼란이 있을 것 같아, 누구나 문서에 댓글을 달 수 있도록 공유 해 놓았습니다.

각종 제안, 추가, 첨부, 수정 등은 이곳 글타래에 해 주셔도 좋고, 페이스북이나 메시지 등을 주셔도 좋습니다.

항상 실시간으로 수정 할 수는 없는 점은 죄송합니다만, 틈틈히 시간 되는 대로 수정되는 내용이 있을 때마다 글타래 댓글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말씀 해 주신 내용들이 반영이 늦는다거나, 잘 되지 않았다고 해서 너무 노여워 하지 마시고, 최대한 모든 분들의 의견을 반영한 규칙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arkcir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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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 규칙 제정 참여

Post by darkcircle » 2016/02/19 Fri 8:50 pm

내용을 정리하면서 몇가지 조항을 추가해봤는데 이거 쉬운 일이 아니네요.

1년 전에 하기로 했던 것 같은데 법률에 대해 어느정도 잘 아시는 분이 함께 적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커뮤니티 정관이 커뮤니티 성격에 따라서 바뀌는 부분이기 때문에 다른 커뮤니티의 정관을 그대로 가져와서 쓰긴 힘들것 같네요. 가져와서 쓴다고 해도 수정해야 할 부분이 많을것입니다. 게다가 규정집을 너무 느슨하게 해도 안되고, 너무 빡빡하게 제정하면 사문화될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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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cir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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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분투 한국 커뮤니티 규칙 제정 참여

Post by darkcircle » 2016/02/20 Sat 8:07 pm

[quote="yogeebae":ey4pkwbk]딴지를 걸 생각은 아닙니다만, 이런 것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옛날엔 온화하고 화목한 분위기가 넘쳐흐르던 곳이 요즘들어 이상하게 조금씩 상막해지고 있는 것 같아 좀 씁쓸한 생각이 들곤합니다.
왜 자꾸만 서로서로 선를 긋고 폐쇄적으로 변해 가고있는지 안타깝습니다. 우분투 본고장 미국 영국에도 없는 이상한 규칙을 만들어 무엇에 쓰실려고 합니까?

너무 잘 하실려고 너무 많은 욕심 부리지 마시길 바람니다. 도 넘은 욕심 부리다 보면 본의 아니게 이상하게 변할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우분투 모태인 데비안 감자버젼 쓸때였습니다. 그당시만 해도 우리나라에 리눅스란 것이 요즘처럼 활성화 되지않은 시절이였지요. 도 넘는 욕심 부리다보니 심지어 어떤 정신 나간 사람이 난데없이 개인적으로 "리눅스 상표등록" 한다고 설쳐대는 웃기는 사람도 있었지요.

옛날의 데비안 사용자 모임을 다시 보고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기분 상하셨다면 너그럽게 ..... 용서를 바라며.[/quote:ey4pkwbk]

우분투 커뮤니티에서 과거에 어떤 사건사고가 있었는지, 그런 일련의 일로 인해 커뮤니티가 어떤 피해를 입었고
외부 구성원들에게 어떤 이미지로 보이고 있는지 이런 쪽을 좀 살펴보신다면
왜 이렇게 규정을 만들어서 어느정도 질서를 잡으려고 하는지 아실겁니다.

우분투 커뮤니티 과거 시절에 "돈 빨아먹는 커뮤니티" 라고 욕먹던 일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사업"을 한다고 피해를 본 사람도 많구요. 여러 프로젝트를 하면서 정작 내놓거나 제대로 공개한 프로젝트가 없었습니다. 우분투 운영진 회의에서 말잔치를 통해 결정한 결의사항(ex. 영리사업 불참, 비개입)도 잘 지켜지지 않았고 종종 묵살하곤했습니다. 이 때문에 커뮤니티가 상당히 망가졌습니다.

저는 이 가운데 있었고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였습니다. 규정을 만드는 궁극적인 이유는 더 이상 망가지지 않기 위해 틀을 잡으려는겁니다. 언젠가는 매듭을 지어야 하는 일이구요. 과오에 대해 덮으려하거나 용서할 추호의 생각도 없습니다. 과거에 과오를 범한 사람들이 과오에 대한 보상 하나 없이 더욱 공개적인 곳에서 과거때보다 더욱 떳떳하게 떠벌리고 다닌다는 사실 하나만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물론 오픈소스 생태계에 눈꼽만한 기여 하나도 없이 엄청난 기여를 하고 다니는 것인양 그렇게 대접받는 사람도 수두룩하다는 사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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