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혹은 우분투 이해하기 라는 카테고리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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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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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혹은 우분투 이해하기 라는 카테고리는 어떨까요?

Post by protochaos » 2011/05/26 Thu 4:56 pm

우분투는 상대적으로 다른 리눅스배포판에 비해 쉬운 느낌입니다.
왜 그럴까요?
제 생각엔 가장 큰 이유는 언어지원이 가장 잘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구요.
물론 패키징도 사용하기 편하게 패키징되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요.

그러다 보니 초보자들도 윈도우즈에서 우분투로 갈아타기 쉬워지는거겠죠

데스크탑 운영체제라면 사용 편이성이나 효율성이 우선시 되야겠죠
그래서 사용자들은 기저에 깔린 많은 깊이 있는 것들을 몰라도 큰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게 만들게 되죠.
근데.. 사용자 입장에서도 좀 깊이 있게 접근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이는 마치 경영자가 일선의 노동자들의 일과를 체험하는 것과 비슷하다 볼 수 있습니다.
그래야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고, 어떤 애로사항이 있는지, 어떻게 개선해 나갈 지 알 수 있는 것 처럼요.

윈도우즈 사용자가 예전의 MSDOS->Windows2.0->Windows3.0->Window95,98,NT->WindowsVista,7
이런 과정을 경험해봤다면.. 좀 더 윈도우즈를 더 잘 이해 할 수 있을 겁니다.

리눅스 세계에서도 커널, 쉘, 콘솔, 리눅스정신, GNU, 터미널, X-Terminal, X-Window, DE(CDE,KDE,GNOME), Locale 등등에 대해서 사용자들이 조금은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깊이 있게는 아니더라도 전체적으로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을 정도는 말이죠

군인이 총기조작도 못하면 안되듯..
컴퓨터를 자주 사용한다면 자신의 연장이라고 보았을때, 이해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는거죠.

그런 면에서 보면 다른 리눅스 사용자에 비해 접근하는 태도가 조금 부족한 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글타래들도 보면 비슷한 유형의 질문들이 어느정도 반복되는 듯한 느낌이고요
Know HOW는 아니더라도 Know Where정도는..

그리고 여기 사이트에 대해서 말하자면..
기본기나 전체적인 그림에 대해서 설명해주거나 동작의 기본 원리에 대해서
강의나 리뷰같은 식의 컨텐츠가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강의나 리뷰같은 컨텐츠를 만들고, 초보자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첫페이지에 강조해서 보여주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하고, 또 다른 사용자들에 의해 지적되면 그것으로 인해 또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사용자들의 실제 체험기등을 통해서.. 초보자가 다른 초보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쉽게 앞으로 나아 갈 수 있게
그런 형식의 게시판도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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