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한국 커뮤니티 포럼

네이버가 추진중인 웨일북 영문판 신문에도 떴습니다

"구글 크롬북(크롬OS)의 한국판 ===> 웨일북"

대략 위의 느낌으로 가는듯합니다~

이렇게 크롬OS 가 널리널리 퍼지는걸 전 환영합니다.
그리고 MS-Windows 점유율이 대한민국땅에서 점점 줄어듭니다.
그래야지만 대한민국의 웹에서 핵폐기물 잔당인 액티브엑스가 사라질테니깐요 ;;;

기사출처: https://www.ajudaily.com/view/20210407135841623

[크롬북에서 적었어요~]

아직 도커를 써본적이 없어서 말은 몬하겠는데요,,,

도커가 요즘은 상식처럼 여겨지는 분위기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조만간 도커를 알아보려합니다.

예 도커가 훨씬 더 아름다운 방향 같아요^^^

[크롬북에서 적었어요~]

그놈 40을 어떻게 설치하셨나요?

직접 수동으로 빌드하셨나요?

궁금하네요...

[크롬북에서 적었어요~]

narang wrote: ↑

2021/04/07 Wed 11:46 am

text/plain 으로 URL 링크 한 줄 만 써도 될 글을 스크린샷 남겨주셨군요.
고맙습니다.

저도 고맙습니다^^^

황병희 드림

[크롬북에서 적었습니다]

runa99 wrote: ↑

2021/04/07 Wed 12:14 am

어억???????
데비안 기본 저장소에 이미 있으므로 Sudo apt install clipit 해서 깔면 됐었네요.

저도 얼떨결에 깔았씁니다 우분투 18.04 에서용 ^^^;;;

[크롬북에서 적었어유~~~]

출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6033107 (2021-04-06)

미국 연방대법원에서의 결과이기에 이제 더이상 이 문제로 잔불은 없습니다.

오픈소스를 좋아하시는분들에게 이미 오래전부터 다들 관심이 많았던 사건인지라,,,
자세한 내용은 생략합니다.

리눅스와 오픈소스 이야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

꾸벅,,,

[크롬북에서 적었어요~]

안녕하세요,

제목에 제시된 화두는 꽤 오래된 역사적 쟁점입니다.

CoC 또는 에티켓 / 매너 또는 예의 등등... 다 관념적인것이구요,,,
좀 더 현실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딱 두가지만 예를 들자면...
시스템 작업-흐름상 text/plain 을 써야지만

- 데비안 BTS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구요,
- 리눅스 커널 패치를 메일링으로 제출 할 수 있어요~

증거샷 파일로 첨부합니다 ^^^

꾸벅,,,

[크롬북에서 적었어요~]

출처: https://irclogs.ubuntu.com/2020/06/27/%23ubuntu-ko.html 작년에 JSON 에 흠뻑 취해서 작업하다가 잊고있다가 최근 깃랩의 마지막 커밋 메시지는 어떻게 가져올까 고민하다가 최근에서야 jq 를 써봤습니다. jq 는 우분투에서도 다음처럼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sudo apt install jq 아 그냥 이건 별거 없네유,,, 제가 실제 농장업무에 사용했었던 스크린샷 추가합니다. 그놈 터미날에선 색깔별로 이쁘게 보여주니 그놈 터미날에서 jq 를 씁시다아아아아~~~ 저에게 처음으로...

rm *~ 이렇게 해야 하는데... rm * ~ 하면 참사가 발생합니다 저 위에건 실행하지 마시어요 진짜 클 납니다... 하여간 rm 은 정말 위험한 명령어 이니깐 행여라도 잠시의 실수라도 줄이려 rm 에다가 alias 를 두어서 실수를 줄여보아요~ alias rm="rm -i" 위 코드를 ~/.bashrc 에다가 기입합니다. 이후 어떤 파일을 rm 시도하면 한번 더 묻습니다. 그때 y 를 눌러주어야 지워집니다... 끝. 꾸벅,,, [크롬북에서 적었어요~] [우분투 18.04 파여폭스 나비에서 실험 스크린샷 올립니다]

다음 단계(Hard Freeze) 진입했씁니다.

출처: https://lists.debian.org/debian-devel-a ... 00006.html (어제 소식)

[크롬북에서 적었어요~]